롯데의 플레이오프 진출, 하위타선에 달렸다
두산, 파주 챌린저스 '영건투수' 현기형-김호준 영입
‘깜짝 스타’ 노진혁 탄생…NC 김경문 감독 결단 통했다
SK, 손혁 코치 영입 …'투수 역량 강화' 기대
SK, '1차 김정우 1억 6천' 2018년 신인 계약 완료
넥센, '안우진 6억' 등 2018 신인 계약 완료
선수협, 'KBO리그 대리인 제도 설명회' 개최
KIA, '한준수 1억 6천만원' 등 2018 신인 계약 완료
롯데, 기부 위해 故최동원 추모유니폼 온라인 경매
NC, 플레이오프까지 84.6%...스탯으로 본 1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