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다옹] 오지환 울린 정주현 "올해 일 한번 내겠다"

[야옹다옹] 자극 받은 오지환 "김상수, 친구지만 존경"

[야옹다옹] 차우찬, '선발이냐, 구원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야옹다옹] 답답한 최형우, "상수야 언제 잘할꺼니?"

[야옹다옹] '착한주장' 박한이, 여섯 번째 2,000안타

[야옹다옹] 최형우 "꾸준함의 비결, 이기적인 야구"

[야옹다옹] '마성의 입술' 최진행, "윤규진 겸손해야…"

[야옹다옹] 혹사 권혁, "정우람, 나보다 낫다"

[야옹다옹] 윤규진 '정현석, 친구라서 다행'

[야옹다옹] '김현수의 자신감' 장민석의 극복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