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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텔아시아, 지난 5일 성공적인 마무리

14.03.1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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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국제 최대 규모의 스포츠 산업 엑스포 '스포텔 아시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스포텔 아시아는 전세계 글로벌 미디어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세계 각국의 스포츠 산업 전반에 걸친 최신 이슈와 새로운 사업 기회를 논의하는 자리이다. 

올해 상반기 스포텔 아시아 엑스포에는 전세계 42개국 603명의 스포츠 전문가들이 참여하였으며, 그 중 방송 네트워크 전문가가 전체 21%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참여율을 보였다. 

그 뒤로 스포츠 프로그래밍 배급사(15%), 스포츠 마케팅(15%), 각국 스포츠 리그(12%) 업체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특히, 스포츠산업 전문가인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 2차관이 SBSCNBC와의 특별대담을 통해 스포츠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국내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포츠 산업의 확대가 더욱 중요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김종 차관의 특별 대담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스포츠산업 중장기 발전 계획’의 일환으로 문체부는 이 계획을 위해 ▲융∙복합형 미래 스포츠시장 창출 ▲스포츠 참여 관람 촉진으로 잠재 수요 확대 ▲스포츠산업 선도 기업 육성 ▲스포츠산업 선순환 생태계 기반 조성 등 4대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8년까지 진행되는 이 중장기 발전 계획을 통해 미래 선도형 스포츠 기업이 육성되고 스포츠 유망주 발굴∙육성, 스포츠 신기술 개발 등에 대한 민간 투자 활성화가 추진되어 국민이 새롭고 다채로운 방식으로 스포츠를 즐기는 ‘신시장 선도형 구조’의 스포츠 산업 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전세계 299업체에서 참여하여 성황리에 막을 내린 상하이 스포텔은 오는 10월 모나코에서 하반기 엑스포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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