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볼+] 1G차 SK 와 LG의 '4위 쟁탈 시리즈'
16.06.21 11:49
4위 SK, 5위 LG 양팀 모두 승률은 5할이 안되는 상황에서 중위권 순위싸움이 치열하다.
양팀 모두 연패에 빠질 경우 하위권으로 추락할 수도 있는 상황.
6월 홈런 6개로 상승세를 맞이한 SK 최승준과
2번타자 맞는 옷을 입은 LG 문선재의 활약도 눈여겨볼 만하다.
장마가 시작되는 이번 주.
시리즈 끝나고 어떤 팀이 웃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