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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 삼성 잔여경기 21경기, 박한이 100안타까지 21안타

16.09.10 12:24

2016년, 삼성에게 남은 정규시즌 경기 21경기. 
2001년 데뷔 시즌부터 한시즌도 거르지 않고 100안타를 친 박한이가 
올시즌 역시 100안타까지 남은 안타 수 21안타. 
박한이의 KBO리그 16년연속 100안타 대기록은 가능할까. 
 
삼성은 잔여 21경기중 NC와 가장많은 5경기를 남겨두고있다. 
실낱같은 5강의 희망을 이어나가고 있는 삼성은 
NC를 상대로 홈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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