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볼+] 두산과 삼성, 뒤바뀐 왕조의 대결
16.09.23 15:13
kt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며
21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두산.
투타의 완벽한 조화를 뽐내며
200년 현대 유니콘스가 세운
KBO리그 시즌 최다승 기록을 노린다.
한편 삼성은 5강 탈락의 슬픔을 뒤로한 채
최형우가 단일 시즌 최다 안타에 도전한다.
정규리그 우승과 5강 탈락이 확정됐지만
야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16.09.23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