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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 KIA, 시즌 최고 승률 노리는 kt 잡아낼까?

16.09.25 12:17

마지막 순위 싸움을 이어오고 있는 KIA타이거즈는 지난 21일 에이스 양현종을 앞세워 넥센을 꺾고 4연승을 달렸다. 하지만 23일 NC에게 패하면서 시즌 라스트 스퍼트가 조금 부족한 상황이다. KIA의 잔여경기는 7경기로 그중 KT와의 첫 경기와 LG와의 맞대결은 순위 싸움에 마지막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kt는 이번 시즌 느리지만 조금씩 발전해왔다. kt 위즈의 유니폼을 입은 이진영은 입단 첫해에 지난 시즌의 부진을 이겨내며 다시 3할 타자로 돌아왔다. 팀은 KBO 리그에서 2년 연속 최하위가 확정됐지만 이진영을 비롯한 선수들의 발전에 힘입어 남은 9경기에서 2승만 해도 시즌 최고 승률을 경신하게 된다.

라스트 스퍼트가 필요한 KIA와 시즌 최고 승률 경신을 노리는 kt
마지막 목표 달성을 위한 승리는 누가 가져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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