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고영표 완투승 비결? 40.4% 헛스윙 이끌어낸 '체인지업'
18.04.30 02:34
* S&S: 한 주간 최고 Speed(구속) 및 Swing(헛스윙) 비율을 알려드립니다.
■ 주간 최고 Speed
■ 주간 포심 평균 Speed TOP 3
최고 구속 154km를 기록한 한승혁이 평균 구속 150.9km를 기록하며 평균 구속 1위를 차지했다. 조상우 역시 최고 구속 154km를 기록했지만 평균 구속 150.3km로 2위를 차지했다. 산체스가 평균 구속 150.2km로 그 뒤를 이었다.
■ 주간 Swing 비율 TOP 5
26일 선발 등판해 완투승을 거둔 고영표의 체인지업이 무려 40.4%의 헛스윙을 이끌어내며 주간 Swing 비율 1위에 선정됐다. 그 뒤로 아델만의 체인지업이 28.6%의 헛스윙을 이끌어내며 2위에 선정됐다. 송은범의 슬라이더, 로저스의 슬라이더, 켈리의 체인지업이 그 뒤를 이었다.
미디어라이징 | 정성훈 기자 tjdgns606@happyrising.com
■ 주간 최고 Speed
■ 주간 포심 평균 Speed TOP 3
최고 구속 154km를 기록한 한승혁이 평균 구속 150.9km를 기록하며 평균 구속 1위를 차지했다. 조상우 역시 최고 구속 154km를 기록했지만 평균 구속 150.3km로 2위를 차지했다. 산체스가 평균 구속 150.2km로 그 뒤를 이었다.
■ 주간 Swing 비율 TOP 5
26일 선발 등판해 완투승을 거둔 고영표의 체인지업이 무려 40.4%의 헛스윙을 이끌어내며 주간 Swing 비율 1위에 선정됐다. 그 뒤로 아델만의 체인지업이 28.6%의 헛스윙을 이끌어내며 2위에 선정됐다. 송은범의 슬라이더, 로저스의 슬라이더, 켈리의 체인지업이 그 뒤를 이었다.
미디어라이징 | 정성훈 기자 tjdgns606@happyris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