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19일 SK전 시구자로 '씨야 출신' 가수 이보람 초청
18.05.17 14:08
KIA 타이거즈가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홈경기에서 가수 이보람 씨를 초청해 승리 기원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
그룹 ‘씨야’ 출신의 이보람 씨는 이날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KIA의 승리를 응원한다.
이보람 씨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를 비롯해 KIA 경기가 열리는 전국의 구장을 직접 찾아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열혈 팬이다.
이보람 씨의 시구에 앞서 씨야 출신의 가수 김연지 씨가 이날 애국가를 부른다.
한편 이보람 씨와 김연지 씨는 최근 정통 발라드 곡 ‘비의 노래’와 ‘화장을 하고’를 발표하고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가수 이보람 (제공=KIA 타이거즈, 엘리스타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 윤태식 기자 bc211m@happy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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