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주간 최고의 구위…‘소사 159 포심·브리검 슬라이더’
18.05.28 17:20
* S&S: 한 주간 최고 Speed(구속) 및 Swing(헛스윙) 비율을 알려드립니다.
3주 연속 주간 최고 구속에 선정된 소사가 평균 구속 153.0km를 기록하며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승현은 최고 구속 155km를 기록하며 평균 구속 151.1km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한승혁이 평균 구속 150.0km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브리검의 슬라이더가 무려 35.5%의 헛스윙을 이끌어내며 주간 Swing 비율 1위에 선정됐습니다. 완봉승을 거둔 소사의 포크볼이 33.3%의 헛스윙을 이끌어내며 2위에 선정됐습니다. 완투승을 거둔 고영표의 체인지업이 31.1%의 헛스윙을 이끌어내며 3위에 선정됐습니다.
문경찬의 포심, 로저스의 슬라이더가 28.6%의 헛스윙을 이끌어내며 공동 5위에 선정됐습니다.
-미디어라이징 | 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