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강한 5선발 문승원-이용찬', 1선발 같은 5선발 (30일)
18.05.29 20:03
2018 KBO 리그 스탯티즈 데스노트
(SK) 문승원 : 이용찬 (두산)
5월 30일 수요일 [잠실] 18:30
[데일리 스탯 노트] 김성현은 5월 들어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5월 성적 타율 0.360 27안타 15타점으로 하위타선을 이끌고 있다. 타점은 팀 내에서 한동민과 함께 가장 많은 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거기에 득점권 타율이 0.692로 찬스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양 팀은 30일 경기 문승원과 이용찬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5선발로 시즌을 시작한 두 선수는 좋은 투구로 팀의 상위권 질주에 원동력이 되고 있다.
문승원은 이번 시즌 52.2이닝 동안 2승 3패 ERA 3.76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용찬 또한 부상으로 잠시 자리를 이탈했지만 34.0이닝 5승 무패 ERA 1.32로 두산의 국내 선발투수 중 가장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30일 경기 팀을 승리로 이끌 선수는 누가 될까.
사진제공 | SK 와이번스, 스포츠조선
미디어라이징 | 이원하 기자 dldnsjgk3@happyrising.com
기사 제보 및 문의 scorer@happy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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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문승원 : 이용찬 (두산)
5월 30일 수요일 [잠실] 18:30
[데일리 스탯 노트] 김성현은 5월 들어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5월 성적 타율 0.360 27안타 15타점으로 하위타선을 이끌고 있다. 타점은 팀 내에서 한동민과 함께 가장 많은 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거기에 득점권 타율이 0.692로 찬스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즌 김성현은 두산을 상대로 타율 0.529 OPS 1.306으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팀 내에서 가장 높은 타율과 두 번째로 높은 OPS를 기록하고 있다. 30일 경기 김성현은 최근 상승세와 두산에 강한 면모를 이어갈 수 있을까.
양 팀은 30일 경기 문승원과 이용찬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5선발로 시즌을 시작한 두 선수는 좋은 투구로 팀의 상위권 질주에 원동력이 되고 있다.
문승원은 이번 시즌 52.2이닝 동안 2승 3패 ERA 3.76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용찬 또한 부상으로 잠시 자리를 이탈했지만 34.0이닝 5승 무패 ERA 1.32로 두산의 국내 선발투수 중 가장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30일 경기 팀을 승리로 이끌 선수는 누가 될까.
사진제공 | SK 와이번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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