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이번스, 1일 KT전서 'SK인천석유화학과 함께하는 스쿨데이' 개최
18.05.30 14:03
- 인천지역 초, 중, 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 경험 제공
-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 기여자 시구/시타 진행
SK 와이번스는 6월 1일(금) 오후 6시 30분에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SK인천석유화학과 함께하는 스쿨데이’를 실시한다.
SK 와이번스 스쿨데이는 지난 2007년에 시작해 올해로 12년째 지속되고 있는 행사로,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SK인천석유화학이 스폰서로 참여해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및 학습의욕 고취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스쿨데이를 통해 약 6천여명의 초, 중, 고등학생들이 야구장으로 초청되어, 야구 관람과 함께 그라운드 안팎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한다.
먼저 경기 전 검암중학교 학생들은 친구들과 그라운드에서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그라운드 포토 이벤트'에 참가하여, 선수들과 국민의례를 함께한다. 신현여자중학교 학생들은 선수들의 친필 사인볼을 받을 수 있는 '스타팅 라인업 이벤트'에 참가하며, 신현북초등학교 학생들은 선발출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승리를 기원하는 '위닝로드 이벤트'에, 도림고등학교 학생들은 '애국가 제창 이벤트'에 참가한다.
경기 이닝 사이에는 북인천여자중학교 학생들의 'SK 와이번스 UCC 응원 영상'이 빅보드를 통해 송출된다. 또한 인천금융고등학교 학생들이 댄스 공연을 펼쳐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SK는 SK인천석유화학과 함께 인천 서구 지역 초·중학교 발달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희망키움야구교실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함께 전개해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정착에 기여하고 있는 장애인 종합복지관의 정나라, 윤빛나 사회복지사가 이날 시구, 시타를 진행할 예정이다.
SK 와이번스 스쿨데이는 지난 2007년에 시작해 올해로 12년째 지속되고 있는 행사로,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SK인천석유화학이 스폰서로 참여해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및 학습의욕 고취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스쿨데이를 통해 약 6천여명의 초, 중, 고등학생들이 야구장으로 초청되어, 야구 관람과 함께 그라운드 안팎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한다.
먼저 경기 전 검암중학교 학생들은 친구들과 그라운드에서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그라운드 포토 이벤트'에 참가하여, 선수들과 국민의례를 함께한다. 신현여자중학교 학생들은 선수들의 친필 사인볼을 받을 수 있는 '스타팅 라인업 이벤트'에 참가하며, 신현북초등학교 학생들은 선발출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승리를 기원하는 '위닝로드 이벤트'에, 도림고등학교 학생들은 '애국가 제창 이벤트'에 참가한다.
경기 이닝 사이에는 북인천여자중학교 학생들의 'SK 와이번스 UCC 응원 영상'이 빅보드를 통해 송출된다. 또한 인천금융고등학교 학생들이 댄스 공연을 펼쳐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SK는 SK인천석유화학과 함께 인천 서구 지역 초·중학교 발달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희망키움야구교실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함께 전개해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정착에 기여하고 있는 장애인 종합복지관의 정나라, 윤빛나 사회복지사가 이날 시구, 시타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SK 와이번스
미디어라이징 | 윤태식 기자 bc211m@happyrising.com
기사 제보 및 문의 scorer@happyrising.com
Copyright ⓒ MEDIA RISING.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