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20일 롯데전서 'KT 대표 연예인' 지숙 초청 시구
18.06.19 14:07
19일에는 이만수 감독과 라오스 야구 국가대표팀이 수원 KT 위즈파크를 찾는다. 경기에 앞서 투수 투유(18세)와 중견수 비(18세)가 각각 시구, 시타를 맡고 이만수 감독이 시포를 위해 마스크를 쓴다.
20일에는 KT 위즈의 승리를 기원하고자 지숙을 시구자로 초대했다. 지숙은 시구를 마치고 응원지정석과 단상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응원전을 펼치고 클리닝 타임에는 첫 싱글앨범 타이틀 곡 ‘우산이 없어’의 특별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디어라이징 | 윤태식 기자 bc211m@happy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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