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NC 하위 타선 타율 최하위... 터져야 산다! (29일)
18.06.28 22:33
2018 KBO 리그 스탯티즈 데스노트
(NC) 왕웨이중 : 니퍼트 (KT)
6월 29일 금요일 [수원] 18:30
[데일리 스탯 노트] NC는 이번 시즌 하위 타선의 분발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29일 현재 팀별 하위 타순 타율을 보면 NC가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하위 타순은 상위 타순으로 연결 고리 역할을 해주는데 그 의미가 있다. 하지만 NC는 그렇지 못하고 있다. 주로 하위 타순에 많이 배치된 선수들을 보면 정범모, 노진혁, 김성욱, 손시헌 등이 있다. 김성욱을 제외하고는 하위 타순에 배치될 때마다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중위권으로 도약을 원한다면 하위 타순의 분발이 필요한 NC다.
KT의 1~2번 테이블세터 타율이 10개 구단 중 가장 낮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KT는 비로소 1번 타순의 주인공을 찾았다.
강백호는 이번 시즌 타순별 성적을 보면 1번 타순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2번 타순에서 가장 많은 경기에 출장했지만 1번 타순에 비하면 좋지 못했다. 또한 2번 타순 역시 로하스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강백호-로하스로 이어지는 막강 테이블세터를 구축했다.
사진제공 | KT 위즈
미디어라이징 | 정성훈 기자 tjdgns606@happyrising.com
기사 제보 및 문의 scorer@happy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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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금요일 [수원] 18:30
[데일리 스탯 노트] NC는 이번 시즌 하위 타선의 분발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29일 현재 팀별 하위 타순 타율을 보면 NC가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하위 타순은 상위 타순으로 연결 고리 역할을 해주는데 그 의미가 있다. 하지만 NC는 그렇지 못하고 있다. 주로 하위 타순에 많이 배치된 선수들을 보면 정범모, 노진혁, 김성욱, 손시헌 등이 있다. 김성욱을 제외하고는 하위 타순에 배치될 때마다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중위권으로 도약을 원한다면 하위 타순의 분발이 필요한 NC다.
KT의 1~2번 테이블세터 타율이 10개 구단 중 가장 낮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KT는 비로소 1번 타순의 주인공을 찾았다.
강백호는 이번 시즌 타순별 성적을 보면 1번 타순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2번 타순에서 가장 많은 경기에 출장했지만 1번 타순에 비하면 좋지 못했다. 또한 2번 타순 역시 로하스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강백호-로하스로 이어지는 막강 테이블세터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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