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27일 롯데전서 '레모나 데이' 이벤트 진행
18.07.26 23:20
넥센 히어로즈는 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레모나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레모나 데이’를 맞이해 경남제약 류충효 대표이사가 시구를 하고, ‘레모나 인형탈’이 시타를 한다.
시구자로 나서는 류충효 대표이사는 “고객들이 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넥센 히어로즈와 함께 ‘레모나 데이’를 마련했다.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는만큼 많이 오셔서 야구도 보고 이벤트도 즐기셨으면 좋겠다. 고객 분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좋은 제품으로 보답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 전에는 입장 관중들에게 ‘레모나’와 부채를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경기 중에는 이닝이벤트를 통해 ‘레모나산 60포’과 ‘레모나 키트정 180정’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1루 응원단상에서 30분 동안 ‘레모나’와 함께하는 ‘클럽데이’가 펼쳐진다. 행사 전 ‘레모나 야광봉’을 선착순으로 나눠주고, 행사 중에는 ‘레모나’를 포함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마스코트와 치어리더의 합동공연, 비트박스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 돼 있다.
1983년 ‘물 없이 먹는 가루 비타민’으로 시장에 처음 등장한 ‘레모나’는 35년간 소비자들에게 변함없이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올해는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과 함께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 할 수 있는 ‘레모나’로 전 국민이 ‘맛있는 비타민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 넥센 히어로즈
미디어라이징 | 윤태식 기자 bc211m@happy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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