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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한화 김범수, 삼성 상대로 데뷔 첫 선발승 따낼까 (19일)

19.04.18 23:22

2019 KBO 리그 스탯티즈 데스노트
(삼성) 윤성환 : 김범수 (한화)
4월 19일 금요일 [대전] 18:30


[데일리 스탯 노트] 박해민은 이번 시즌 타율 0.212 14안타 OPS 0.730으로 타격감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출루율은 0.366으로 테이블세터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보여주고 있다. 또한 리그에서 가장 많은 타석 당 투구 수를 기록하며 투수를 괴롭히고 있다.

박해민은 최근 3시즌 동안 한화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2016시즌 타율 0.300을 기록했지만 한화를 상대로 타율 0.391로 맹타를 휘둘렀다. 지난 시즌 역시 한화 상대 강세가 이어졌다. 그해 시즌 타율 0.299를 기록했지만 한화를 상대로는 타율 0.351을 기록했다. 박해민은 19일 경기 시즌 첫 맞대결을 갖는 한화를 상대로 침체된 타격감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



19일 경기 김범수가 시즌 첫 선발 등판한다. 김범수는 이번 시즌 불펜으로만 8경기 7이닝을 소화하며 ERA 3.86으로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국내 투수들의 부진이 이어지며 불펜 김범수에게 선발 등판의 기회가 주어졌다.

김범수는 2015시즌 데뷔 후 선발로 8경기에 등판했다. 33.1이닝 동안 7패 ERA 9.45 피안타율 0.326 피OPS 0.986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다만 이번 시즌 잘 구사하지 않았던 체인지업의 구사 비율을 높이며 약했던 우타자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김범수는 19일 경기 선발 첫 승에 성공할 수 있을까.



사진제공 |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미디어라이징 | 이원하 기자 dldnsjgk3@happy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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