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믿고 쓰는 키움 대타 '타율 1위' (25일)
19.04.24 23:42
2019 KBO 리그 스탯티즈 데스노트
(두산) 유희관 : 최원태 (키움)
4월 25일 목요일 [고척] 18:30
[데일리 스탯 노트] 유희관은 지난 시즌 고척돔에서 한 경기 선발 등판해서 6이닝 2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이번 시즌 역시 키움을 상대로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7이닝 2실점 호투했다.
지난해 유희관의 구장별 WHIP를 보면 고척에서 가장 좋은 수치를 기록했다. 25일 고척에서 좋았던 기억을 발판 삼아 시즌 2승을 신고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키움은 지난 24일 샌즈의 만루 홈런이 터지면서 승리했다. 선발 투수 요키시가 6이닝 3실점했지만 승리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번 시즌 키움은 대타 성적이 리그에서 상위권에 올라있다. 타율과 출루율이 리그에서 1위를 기록할 만큼 대타 성적이 좋다. 25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대타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제공 | 스포츠조선
미디어라이징 | 정성훈 기자 tjdgns606@happyrising.com
기사 제보 및 문의 scorer@happy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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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목요일 [고척] 18:30
[데일리 스탯 노트] 유희관은 지난 시즌 고척돔에서 한 경기 선발 등판해서 6이닝 2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이번 시즌 역시 키움을 상대로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7이닝 2실점 호투했다.
지난해 유희관의 구장별 WHIP를 보면 고척에서 가장 좋은 수치를 기록했다. 25일 고척에서 좋았던 기억을 발판 삼아 시즌 2승을 신고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키움은 지난 24일 샌즈의 만루 홈런이 터지면서 승리했다. 선발 투수 요키시가 6이닝 3실점했지만 승리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번 시즌 키움은 대타 성적이 리그에서 상위권에 올라있다. 타율과 출루율이 리그에서 1위를 기록할 만큼 대타 성적이 좋다. 25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대타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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