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KIA의 하위타순을 이끄는 박찬호 (26일)
19.04.25 22:15
2019 KBO 리그 스탯티즈 데스노트
(KIA) 양현종 : 이승호 (키움)
4월 26일 금요일 [고척] 18:30
[데일리 스탯 노트] 지난해 군 복무 후 KIA에 복귀한 박찬호. 이번 시즌 유격수와 2루수를 골고루 소화하며 KIA 내야의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박찬호는 이번 시즌 수비에서뿐만 아니라 타격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팀의 주축으로 자리 잡았다. 주로 8번 또는 9번 타순으로 경기에 출장했다. 하지만 두 타순의 성적은 극과 극이다. 8번 타순에서 성적이 부진했던 반면 9번 타순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상위타순의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서건창은 이번 시즌 42경기 연속 출루하며 매 경기 출루에 성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타구 방향 비율을 보면 어느 한 방향으로 치우치는 경우가 없다. 좌, 중, 우가 비슷하게 분포되어 있는 만큼 서건창의 타구 방향을 예측하기 쉽지 않다.
사진제공 | KIA 타이거즈, 키움 히어로즈
미디어라이징 | 정성훈 기자 tjdgns606@happyrising.com
기사 제보 및 문의 scorer@happy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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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 : 이승호 (키움)
4월 26일 금요일 [고척] 18:30
[데일리 스탯 노트] 지난해 군 복무 후 KIA에 복귀한 박찬호. 이번 시즌 유격수와 2루수를 골고루 소화하며 KIA 내야의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박찬호는 이번 시즌 수비에서뿐만 아니라 타격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팀의 주축으로 자리 잡았다. 주로 8번 또는 9번 타순으로 경기에 출장했다. 하지만 두 타순의 성적은 극과 극이다. 8번 타순에서 성적이 부진했던 반면 9번 타순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상위타순의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서건창은 이번 시즌 42경기 연속 출루하며 매 경기 출루에 성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타구 방향 비율을 보면 어느 한 방향으로 치우치는 경우가 없다. 좌, 중, 우가 비슷하게 분포되어 있는 만큼 서건창의 타구 방향을 예측하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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