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wiz, 2차 드래프트서 현재와 미래 다 잡았다...'김성훈-이보근 영입'
19.11.20 14:06
kt wiz 야구단은 20일(수) 서울 양재동 The K호텔에서 열린 2019 KBO 2차 드래프트에서 키움 투수 이보근(33), 삼성 내야수 김성훈(26)을 지명했다.
[베이스볼라이징 야구팀]
미디어라이징 | 이원하 기자 dldnsjgk3@happy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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