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장원준이 보여준 품격…우리는 이런 투수전을 기다렸다
오재일의 ‘미친 가을’…포스트시즌 최다 홈런 기록 눈앞
넥센行 로저스 “넥센행 고민없이 선택”
‘연임’ 조원우 감독 “더욱 강한 롯데 만들겠다”
KS 2차전, 시구 정세균 국회의장…애국가는 유주
삼성, 日 마무리훈련 시작…2018 시즌 초석 다지기
SK, 김광현 포함 日 가고시마 유망주 캠프 실시
kt 최대성, 미녀골퍼 박시현과 12월 백년가약
KIA-두산 KS 1차전, 시구자 김응용…애국가 백지영
KIA-두산 KS 미디어데이, 24일 전남대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