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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돌아온 속편, [매드맥스:퓨리 로드] 예고편 공개

14.07.2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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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부터 1985년까지 이어졌던 [매드 맥스] 트릴로지 시리즈의 창시자 조지 밀러가 다시 연출을 맡아 완성한 [매드맥스]의 네 번째 시리즈가 30년 만에 돌아왔다. 조지 밀러는 이 작품의 완벽한 완성을 위해 2012년 첫 촬영 이후 개봉연기와 재촬영 작업을 반복했다. 
 
그리고 그 노력의 결과물이 이번 샌디에이고 코믹콘을 통해 공개되었다. 2분 43초 남짓한 [매드맥스:퓨리 로드]의 티저 예고편은 조지 밀러가 2년의 세월에 걸쳐 완성한 110분간 이어지는 카 체이싱 장면의 진수를 보여준다. 잔인한 무법자들이 지배하는 공포의 세상에서 약자들은 단합하며 서로를 지키려 한다. 이 미친 세상에서 평화를 지키려 하는 퓨리오사(샤롤린즈 테론)가 처절하게 이들과 사투를 벌이고 있을 때, 떠돌이 맥스가 나타나 무법자들을 상대한다.
 
공개된 [매드맥스:퓨리로드] 예고편은 그야말로 '날 것' 그대로의 진수를 보여준다. 광야를 지나는 거대한 차량, 공포스러운 무기들, '치안' 자체가 사라져 무법자와 같은 광적인 악인들이 지배하는 사회 그리고 처절하게 파괴되는 차량과 잔인하고 화끈한 액션은 [매드맥스] 본연의 시리즈의 특성과 더욱 암울해진 세계관을 예고한다.
 
원조 주인공 멜 깁슨에 이어 새로운 2대 맥스를 연기하는 톰 하디, 삭발 투혼까지 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샤롤린즈 테론, [트랜스포머 3]에 이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로지 헌팅턴 휘틀리 그리고 너무나도 몰라보게 분장한 니콜라스 홀트 등 영어권 최고의 배우들이 이 역사적인 액션물을 위해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액션 거장 조지 밀러가 30년 만에 내놓은 속편 [매드맥스:퓨리 로드]는 2015년 5월 15일 출시될 예정이다.
 
 

최재필 기자 movierising@hrising.com
 
(사진,영상=Warner Bros Pi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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