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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의 기묘한 차기작 '괴수물+감성 영화'?

15.05.13 10:25


 
 
앤 해서웨이가 참여하는 신작 영화가 확정되었다.
 
헐리우드 리포터는 12일(현지시각) 기사를 통해 앤 해서웨이가 [타임 크라임]의 나초 비가론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콜로살]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콜로살]은 컨셉부터 너무나 특이해 눈길을 끌고 있는 작품이다.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영화의 스타일은 '트랜스포머 VS  어댑테이션', '[고질라]가 [존 말코비치 되기]를 만났을 때' 라고 알려져 특별한 SF 괴수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줄거리는 여주인공 글로리아(앤 해서웨이)가 직업을 잃고과 약혼자와 이별한 이후, 새로운 삶을 위해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결심하다가 거대한 도마뱀이 도쿄를 파괴하고 있다는 뉴스 보도를 접하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미미한 존재와 같은 자신이 이 사건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전체적으로 어울리지 않는 이야기 구조에 난해한 방식이어서 어떤 형태의 작품이 될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콜로살]의 각본이 제작사로부터 매우 훌륭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앤 해서웨이의 연기를 통해 정점을 찍을 작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앤 해서웨이는 현재 [더 인턴]의 9월 개봉을 준비 중이며, 내년 개봉 예정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를 차기 출연작으로 확정 지은 상태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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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 원] 보도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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