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rising

[now is 헐리웃] 최근 헐리웃 소식들!

12.11.15 11:43

헐리웃의 따끈따끈한 소식들을 모아모아 보여주는 now is 헐리웃. 11월 헐리웃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새로운 소식들을 만나보자.


왕따 극복하고 졸업을 목표로! '엠마 왓슨' 브라운大 복학
 
1.jpg

헐리웃의 엄친아로 불리는 '엠마 왓슨'이 시간적 여유가 생긴 모양이다. 미국의 명문대학 브라운大에 입학 후 오랜 시간 휴학계를 내어 '왕따설' 및 '대학 중퇴설'에 휩싸였던 그녀가 내년 학기 복학을 결심했다고 한다.
 
 
2.jpg

내년 1월 로드아일랜드에 위치한 미국 명문대 브라운 대학교로 복학할 예정인 엠마 왓슨은 왕따설에 대해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하다'며 바쁜 스케줄 때문에 지금껏 학업을 연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앤 해서웨이, 살인적인 다이어트로 11kg 감량
 
3.jpg

캣 우먼으로 매력을 발산한 아름다운 그녀 앤 해서웨이.  그녀가 차기작 <레미제라블> 촬영을 위해 살인적인 다이어트를 감했다. 다이어트를 하기엔 무리가 있어보이는 마른 체형인데, 11kg이나 체중감량을 했으니 말 그대로 살인적인 다이어트다.

 
4.jpg

그녀는 <레미제라블>에서 죽음을 앞둔 여인을 연기하기 위해 체중 감량을 시도했다고 한다. 그녀의 연기 열정이 돋보일 영화 <레미제라블>은 오는 12월 개봉예정이다.
 
 
'톰 크루즈' 그늘에서 허우적 대는 '케이티 홈즈'


5.jpg

지난 6월 뉴욕 가정법원에 이혼서류 제출 후 두 달여만에 남남이 된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톰 크루즈의 종교 사이언톨로지교가 둘 사이에서 태어난 딸 수리에게 영향을 끼칠까 두려워 이혼하게 된다.

 
6.jpg

남 남이 되었지만, 아직도 톰 크루즈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케이티 홈즈. 그 이유는 수리가 톰 크루즈와 계속해서 연락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톰 크루즈와 묶여 있어야 했기 때문이다. 수리와 관련해서 매번 톰 크루즈의 눈치를 봐야하는 케이티 홈즈가 아직도 전 남편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새로운 사랑을 만나게 된다면 그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매튜 맥커너히' 뼈만 앙상하게 남은 모습. 무슨 일?

 
7.jpg

평소 몸짱으로 잘 알려진 배우 매튜 맥커너히의 충격적인 최근 모습이 공개 됐다. 동일 인물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그 모습이 많이 변했는데, 그에게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8.jpg

최 근 영화 <매직 마이크>에 출연하며 그의 다부진 몸매를 선보였다. 하지만 불과 몇 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낸 매튜 맥커너히의 몸은 형편없어 보인다. 그가 이렇게 까지 망가진 이유는 새 영화 <댈러스 바이어스 클럽>의 주인공을 맡았기 때문이다. 극중 그는 약물중독 때문에 에이즈에 걸렸던 남성을 연기할 예정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무비라이징 movierising@hrising.com
※ 저작권자 ⓒ 무비라이징.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new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