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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필름 신작 [당신의 부탁]에 윤찬영, 서신애, 이상희, 한주완, 서정연 합류

최재필l17.06.12 10:56


영화 [당신의 부탁]이 임수정에 이어 윤찬영, 이상희, 서신애, 한주완, 서정연 등의 출연진 캐스팅을 확정하고 오는 6월중순 촬영을 시작한다.

[당신의 부탁]은 2년 전, 사고로 남편을 잃은 서른두 살 ‘효진’이 죽은 남편과전 부인 사이에서 홀로 남겨진 열여섯 살 아들 ‘종욱’과 함께하는 낯선 생활을 그린 이야기.

명필름랩 1기 작품인 [환절기]를 통해 지난 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이동은 감독이 명필름랩 졸업 후 본격적으로 명필름과 함께하는 작품으로, 배우 임수정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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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에서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법적인 엄마 ‘효진’과 살아가게 된 열여섯 살 소년 ‘종욱’ 역은드라마 [마마], [육룡이 나르샤] 등의 작품을 통해 아역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였던 배우 윤찬영이 맡아 임수정과 호흡을 맞춘다.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와 10대 신예 배우의 만남으로 기대를 더하는 가운데,윤찬영은 나이답지 않은 풍부한 감정과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낯선 새 엄마와 생활하며 떠나간 친엄마를 찾아나서는 소년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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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앞둔 ‘효진’의오랜 친구 ‘미란’ 역은 지난 해 개봉한 영화 [연애담]을 통해 평단의 호평을 이끌며 백상예술대상에 이어 춘사 영화상,들꽃 영화상 신인상까지 거머쥔 배우 이상희가 맡아 극에 깊이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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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영화 [미쓰 와이프] 등 아역시절부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인지도를 쌓아 올린 서신애는‘종욱’을 이해하는 유일한 학교 친구 ‘주미’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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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에게 사심이 있는 심리상담가 ‘정우’ 역에는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영화 [프리즌]에서 활약했던 배우 한주완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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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서영’ 역에는 드라마 [밀회], [태양의 후예]로 주목 받았던 배우 서정연이 함께한다.

임수정을 비롯 연기파 배우들의 합류로 다채로운 캐스팅을 완성한 명필름의 39번째 작품 [당신의 부탁]은 2017년 6월 중순 크랭크 인을 앞두고 있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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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명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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