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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출연의 [국가부도의 날]에 佛 국민 배우 뱅상 카셀 합류!

17.12.01 09:38


[마스터][검은 사제들] 등을 제작한 영화사 집의 차기작 [국가부도의 날]이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조우진 그리고 프랑스 국민 배우 뱅상 카셀(Vincent Cassel)까지 주요 캐스팅을 확정하고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특히 오는 12월 3일은 IMF와 정부 간 협상이 타결되어 IMF 자금 지원 합의서에 서명한 지 20년째를 맞는 것으로 의미를 더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국가부도의 날]은 국가 부도까지 남은 시간 단 일주일,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배팅하는 사람, 그리고 가족과 회사를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까지, 1997년 IMF 위기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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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존재감의 배우 김혜수는 국가 부도 위기를 처음 예견하고 대책팀에 투입된 한국은행 통화정책팀 팀장 ‘한시현’ 역을 맡았다. 합리적 판단력과 강한 소신으로 위기 돌파의 방법을 모색하지만 더 큰 시스템과 권력 앞에 갈등하는 한시현 역의 김혜수는 직업적 전문성과 인간미, 현실성을 갖춘 매력적 여성 캐릭터를 만들어낼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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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부도의 위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배팅하는 금융맨 ‘윤정학’ 역은 [베테랑][사도]에 이어 최근 이창동 감독의 [버닝]에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았던 유아인이 캐스팅 되었다. 국가의 역사적 위기를 일생일대의 기회로 이용하는 윤정학으로 분하는 유아인은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한 리얼한 캐릭터로 김혜수와 함께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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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선 굵은 연기를 보여 온 데 이어 최근 [불한당]에서의 강렬한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긴 허준호가 예기치 못한 국가 위기 속 회사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평범한 가장 ‘갑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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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더킹][내부자들] 등 매 작품 잊을 수 없는 캐릭터와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관객을 사로잡아 온 배우 조우진은 경제 위기에 대한 대응 방식을 두고 사사건건 한시현과 대립하는 재정국 차관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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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상 카셀은 한국에 비밀리에 입국하는 IMF 총재 역으로 [국가부도의 날]에 합류했다. [제이슨 본][블랙스완][라빠르망] [증오] 등 할리우드와 프랑스를 넘나드는 작품 활동을 펼쳐 온 세계적 배우 뱅상 카셀은 생애 첫 한국 영화 출연작인 [국가부도의 날]을 통해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매력을 국내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다른 개성과 색깔을 지닌 배우들의 만남과 세계적 배우 뱅상 카셀의 합류로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국가부도의 날]은 촬영 준비 중이며 12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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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사 집/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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