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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수애 탐욕에 찌든 섹시한 부부로 호흡 '상류사회' 티저 포스터

18.07.18 09:14


충무로 연기파 배우 박해일, 수애의첫 만남으로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상류사회>가 오는 8월 29일 개봉을 확정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박해일,수애의첫 부부 호흡으로이목을 모으는 <상류사회>는 모두가 궁금해하는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민낯과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8월 극장가에 신선한 충격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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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2018) <덕혜옹주>(2016) <내부자들>(2015)의 제작진과<주홍글씨>(2004) <인터뷰>(2000) 등을 통해 감각적인 미장센을 선보여온 변혁 감독이 의기투합해 탄생한 만큼, 2018년 가장 파격적인 웰메이드드라마를 기대케 한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경제학 교수이자 촉망받는 정치 신인 ‘장태준’으로 분한 박해일과 야망으로 가득찬 미래미술관 부관장‘오수연’을 맡은 수애,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급스러운 슈트와 드레스를 차려입은 ‘장태준’과 ‘오수연’은 무언가를 갈망하는 듯한 눈빛으로 가파른 계단 위를 올라가려는 듯해상류사회로 진입하기 위한 두 사람의 야망을 짐작하게 한다. 

여기에“가장 아름답지만 가장 추악한 곳”이라는 카피는누구나 속하고 싶지만 아무나 속할 수 없는 상류사회의 이중성을 담아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장태준’과 ‘오수연’부부가 어떠한 욕망을위해 그 세계로 진입하고자 하는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상류사회>는 오는 8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줄거리-

학생들에게 인기와 존경을 동시에 받는 경제학 교수 ‘태준’(박해일)은 우연한 기회를 통해 촉망받는 정치 신인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된다. 한편 그의 아내이자 미래미술관의 부관장‘수연’(수애)은 재개관전을 통해 관장 자리에 오르려 한다. 그러나 ‘수연’의 미술품 거래와 ‘태준’의 선거 출마 뒤에 미래그룹과 민국당의 어두운 거래가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두 사람은 완벽한 상류사회 입성을 눈앞에 두고 위기에 처한다.이 기회를 절대 놓칠 수 없는 ‘태준’과 ‘수연’부부는 민국당과 미래그룹에게 새로운 거래를 제안하게 되는데...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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