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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김태리, 김다미가 될 슈퍼루키 '언니'의 박세완

18.11.23 09:25


액션 여제 이시영의 첫 번째 액션 영화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언니>가 순수한 동생 ‘은혜’ 역으로 돌아온 박세완의 캐릭터 스틸 2종을 공개했다. 

<언니>는 사라진 동생 ‘은혜’(박세완)의 흔적을 찾아갈수록 점점 폭발하는 전직 경호원 ‘인애’(이시영)의 복수를 그린 새로운 분노 액션 영화. <오목소녀>, 드라마 [같이 살래요], [학교2017] 등을 통해 재기 발랄한 캐릭터를 소화해온 박세완은 <언니>에서 순수한 동생 ‘은혜’로 분해 지금껏 보여주었던 연기와는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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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어느 날 사라진 순수한 동생 ‘은혜’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한 박세완의 모습을 한눈에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첫 번째로 공개된 스틸에서는 언니와 단둘이 살아가고 있는 순수한 소녀 ‘은혜’의 평범한 일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등학생 ‘은혜’로 분한 박세완은 또래와 다르지 않은 일상을 담백하게 표현해내며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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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은혜’의 모습이 담긴 스틸은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일상이 깨져버린 상황을 짐작게 하며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박세완이 연기한 ‘은혜’는 ‘인애’의 유일한 가족이자 그녀가 모든 걸 걸고 지키고자 하는 인물로 영화 속 애틋함과 긴장감을 동시에 보여준다. 신인배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인 박세완은 기존의 캐릭터를 뛰어넘는 연기 변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임경택 감독은 “박세완은 많은 준비가 된 배우다. 특별한 주문 없이도 너무 연기를 잘해주었다”라고 전하며 ‘은혜’의 복합적인 감정을 완벽하게 그려낸 그녀에 대해 남다른 신뢰감을 드러냈다. 이시영은 “정말 대단한 친구다. 영화를 촬영하면서 도움 받은 부분이 많아 정말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라고 박세완과의 연기 호흡을 전하며 두 배우가 선보일 폭발적이고 감동적인 워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언니>는 12월 말 개봉한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필름에이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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