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희진, 하이마트 새 얼굴 발탁…대세 인정
19.01.02 09:55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 멤버 희진이 하이마트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
롯데 하이마트 측은 1일 하이마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달의 소녀 희진이 출연한 2019년 황금 돼지의 해를 기념해 온라인, 오프라인 동시세일 CF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희진은 청순한 비주얼과 상큼한 매력으로 차세대 CF퀸의 자태를 뽐냈으며, 돼지의 해를 맞아 실제로 아기 돼지와 함께 귀여운 스토리를 그려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달의 소녀 희진은 데뷔때부터 화장품, 스마트폰, 게임, 백화점 어플 등 다수 광고 모델로 활약중이며,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비주얼로 매 광고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어 광고계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희진 개인 뿐만 아니라 이달의 소녀에게도 광고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으며 최근에도 두 개 이상의 광고 촬영을 마쳤다”며 “이달의 소녀가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희진이 속한 이달의 소녀는 2019년 새해 첫 날 컴백 티저 영상을 공개했으며, ‘올해의 소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현정 기자 gagnrad@happyrising.com
※ 저작권자 ⓒ 뮤직라이징.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