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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글로우, 마지막 멤버 아샤 공개…모델 포스

19.02.26 11:16

아샤 크랭크인 필름 사진 (1).jpg

신인 그룹 에버글로우의 멤버 아샤의 크랭크인 필름이 공개됐다.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이상규, 정해창)는 26일 자정 스톤뮤직과 에버글로우 SNS 채널을 통해 아샤의 크랭크인 필름을 공개했다.

아샤(Aisha)는 라틴어의 생명을 뜻하는 ‘Asha’와 아시아 ‘Asia’의 합성어로 ‘생명과 같은 존재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국적인 비주얼과 압도적인 피지컬, 강렬한 눈빛을 선보인 아샤는 크랭크인 필름을 통해 모델과 같은 매력을 뽐내고 있다. 

아샤가 소속된 에버글로우는 ‘EVER’의 언제나, 항상 ‘GLOW’ 빛나다의 합성어로 ‘태양의 빛이 비추는 날과 비추지 않는 밤이 생기듯이 EVERGLOW는 빛과 그림자 모두 우리만의 시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가 담겨있다.

아샤를 마지막으로 6인의 멤버를 모두 공개한 에버글로우는 2019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현정 기자 gagnrad@happy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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