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rising

생얼이 더욱 아름다운 할리우드 스타는?

12.07.17 14:07

 
최근에는 메이크업 기술의 발달로 인해 오히려 생얼미인 인증이 인기이다. 때문에 아이유나 티아라의 지연처럼 하얗고 뽀얀 생얼을 지닌 연예인들의 인증샷이 온라인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 할리우드 스타들도 생얼 인증에 나섰다는데 함께 살펴보자.
 
3.jpg

영화 '맘마미아' 와 '클로이' , '레터스 투 줄리엣' 등을 통해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살짝 붉은톤의 스킨이 매력적인 생얼 미인이다.
 
2.jpg

배우 제시카 알바는 갈색톤의 헤어와 눈동자로 피부가 더욱 깨끗해보인다. 노메이크업도 판타스틱하다.
 
3_00000.jpg

뱀파이어와의 사랑을 그린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스타덤에 오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여성스러워보이는 이미지와는 달리 할리우드 파파라치 컷에서 털털한 모습이 많이 노출되었다. 눈매가 깊은 덕에 약간은 창백한 듯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신비스러운 매력을 뿜어내는 그녀도 할리우드에서 소문난 생얼 미인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스타일라이징 stylerising@hrising.com
※ 저작권자 ⓒ 패션비즈, 스타일라이징.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new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