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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감성의 패셔너블한 소품이 독특한 이곳은…

12.07.1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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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체리블라썸걸 (http://www.thecherryblossomgirl.com)을 운영하는 해외 패션 블로거 앨리스는 자신의 얼굴을 보이지 않지만 느낌이 좋은 사진을 올려 패션 피플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마치 어릴 적에 자신만의 보물을 상자 속에 넣어두는 기분으로 돌아가는 듯한 그녀의 사진을 엿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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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연 색채가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그녀의 사진은 패셔너블한 소품과 감각적인 구도로 방문자들에게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명품 브랜드 '미우미우와 끌로에가 가장 잘 어울리는 블로거'라는 칭찬도 받았다.
 
패션 블로거 앨리스는 패션의 도시 파리 출신답게 패션을 전공했으며 이미 자신의 브랜드를 가지고있는 행운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사진=더체리블라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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