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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구릿빛 피부를 가진 한국계 혼혈 모델은?

12.07.1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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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혼혈 미국인인 제라 마리아노는 2007년'빅토리아 시크릿' 의 최초 아시아 모델로 선정되었다. 그녀는 지젤 번천, 캐롤리나 쿠르코바 등 세계적 모델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탑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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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 마리아노는 171cm, 34-24-34의 완벽한 몸매와 동서양의 여성미를 고루 갖춘 미모로 빅토리아 시크릿을 비롯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모델,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맥(Mac), 세포라, H&M 등 유명 패션 및 뷰티 브랜드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였다.
 
미국 하와이 출신으로 구릿빛 피부가 매혹적인 그녀는 최근 네이처 리퍼블릭의 모델로 발탁되었다.
 
국내에서는 2009년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낸 스타화보를 통해 유명해졌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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