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스팽글이나 비즈는 클럽이나 포토월, 또는 무대의상의 용도로만 입는다? 물론 뜨거운 조명아래 반짝반짝 스팽글이 화사하게 예뻐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감각있는 패션피플들은 데이웨어로 즐긴다는 사실을 아는가?

 

 

 

자타공인 패셔니스타 안나 델로 루소는 물론이요,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을 비롯한 셀렙들부터 해외 스트리트는 스팽글의 인기로 반짝거린다.

 

노메이크업일때 심플한 데님을 입으면 어딘지 밋밋해보이지만 여기에 블링블링한 스팽글탑 하나만으로도 굉장히 드레스업한 느낌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스팽글 브라와 레깅스는 색다른 섹시미를 연출할 수 있다.

 

햇빛이 반짝이는 7월, 자연광으로 더욱 빛나는 스팽글룩을 연출해보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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