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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러스 몸매 전성시대 오픈한 '크리스탈 렌'

12.07.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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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크리스탈렌은 기존 마른 몸매의 모델들과는 차별화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졌다. 175cm에 75kg으로 플러스사이즈 모델로 활동하던 그녀는 13세 때 고향인 미국 미시시피주 클린턴에서 모델로 스카우트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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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모델 에이전시의 요구대로 하루 8시간씩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며 다이어트를 하여 43kg까지 감량하기도 하였는데 그때 머리카락이 빠지면서 거식증 등의 이상이 생기는 건강 적신호로 다시 몸무게를 늘리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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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톡특한 마스크와 풍만한 몸매로 하퍼스 바자,보고,엘르, 아레나 옴므 등의 유명 잡지화보와 H&M, 돌체&가바나, 지미 추를 비롯한 플러스 사이즈 의류 화보를 촬영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그녀는 'Hungry: A Young Model's Story of Appetite, Ambition and the Ultimate Embrace of Curves'라는 책을 통해 작가로도 변신했다. 현재 꾸준한 요가와 하이킹으로 몸매를 유지한다는 그녀의 변신이 어디까지가 될지 기대가 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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