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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기럭지' 눈길끄는 스타는?

12.07.25 15:51

 
소위 '옷발이 잘 받는다'는 이야기를 한다.  비슷한 동의어로는 '화장발' , '사진발' 등이 있다.
 
옷발이 잘 받으려면 어떻게 하여야 할까? 역시나 타고난 몸매가 중요하다. 키는 그리 크지 않아도 환상의 바디비율을 가진 사람들은 무슨 옷이든 자연스럽게 소화해낸다. 그렇다면 '이기적인 기럭지'를 가진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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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장윤주는 171cm으로 모델치고는 작은 키에 속하지만 환상의 바디라인을 자랑한다. 신이 내린 몸매로 칭하는 그녀는 완벽한 8등신과 S라인으로 어떠한 의상을 입어도 굴욕따위는 없다. 소탈하고 재기발랄한 입담으로 모델을 뛰어넘어 가수, 방송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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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현 또한 비율좋기로 소문난 스타이다. 그녀의 빛나는 바디라인은 짧은 미니스커트를 통해서 완벽하게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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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한 바디라인과  황금비율의 여신으로는 배우 전지현을 빼놓을 수 없다. 그녀는 무결점 하체라인으로 오랫동안 데님 브랜드 모델을 고수 해오고 있다.
 
(사진=스포츠 코리아, 도전슈퍼모델코리아, 비쿰, 트루릴리젼, 게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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