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cm의 단신을 넘어선 할리우드 최고 섹시 배우는?
12.07.30 15:33
미국 미인대회 출신 여배우, 에바 롱고리아는 157cm의 작은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신체 비율을 가진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배우 중 한명으로 손꼽힌다.
1990년대 미국 최고의 부촌의 10대들의 이야기를 다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TV 드라마 'Beverly Hills 90210'로 데뷔하여 국내에서는 '위기의 주부들'로 알려진 'Desperate Housewives'에서 화려한 전직 모델 가브리엘을 연기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다.
2007년 NBA 농구스타 토니파커와 프랑스의 한 성당에서 200만달러(한화 약 18억원)의 성대한 결혼식 비용을 치러 화제가 되었던 그녀는 결혼 3년만에 이혼을 선언하여 또다시 화제가 되었다.
항상 자신감 넘치는 태도와 섹시하고 육감적인 매력으로 사람들을 사로잡는 그녀는 배우와 홍보 모델로 활동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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