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따사롭다 못해 따갑다는 표현이 제격인 날씨이다. 이때 햇볕을 차단하기 위해서 혹은 엣지 있는 패션 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서 선글라스는 필수 아이템이다.

 

어딘지 2% 부족한 밋밋한 스타일이라도 선글라스 하나면 주변의 시선도 피하고 나름 연예인 패션이 완성된다.

 

 

 

가장 무난한 레이벤 스타일의 블랙 컬러를 기본으로 마음에 드는 독특한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1~2가지 정도 보유한다면 사시사철 언제든지 이용가능한 패션 아이템이 된다.

 

 

 

 

특히 여름에는 화이트 프레임이 시원한 느낌을 주며 최근에는 프레임 자체가 심플하면서 컬러감이 있는 오버사이즈 스타일이 인기 아이템이다.

 

일상에서 또는 휴가지에서 자신만의 개성있는 스타일을 선글라스로 완성해보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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