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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하는 남자들의 스타일리시한 아이템?

12.08.01 18:36

 
요즘 라이딩 족들의 패션이 컨셉에 따라 다양하게 보여지고 있다.
 
라이딩족은 감각적이며 액티브한 모터사이클 혹은 편안하고 쉽게 즐기는 자전거로 구분, 이들의 패션도 한층 경쾌해지고 있는 것. 즐기면서 트렌디한 라이딩 스타일링으로 타인과 비교할 수 없는 라이딩을 즐기길 원한다면 가벼운 착용감과 실용성 넘치는 시계로 당신의 라이딩을 더욱 즐겁게 만드는 방법이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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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모터싸이클족을 위한 트렌디한 아이템!
남성적인 블랙 컬러가 터프한 느낌을 더하는 티쏘의 'T-RACE'과 함께라면 좀 더 역동적인 모터사이클의 스피드를 체혐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깔끔한 디자인과 남성적인 분위기를 가득 담아내 더욱 익사이팅하고 활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잇 아이템. 또한 스포츠를 즐기는 남성들이라면 어떤 스타일에도 매치 가능해 자주 손이 가는 아이템이 될 것이다.
 
좀더 컬러플한 아이템으로 광속 스피드와 함께 견줄만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레드와 화이트 컬러가 감각적으로 매치된 'T-RACE' 니키 헤이든 한정판과 함게 감성을 자극해 보자. 이모델의 디자인은 세계적인 모터사이클 경주인 MotoGP의 2006년도 세계 챔피언 니키 헤이든의 한정판 라인인 만큼 스피디한 느낌을 한껏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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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싸이클족을 위한 완소 아이템!
요즘 젊은이들의 새로운 문화코드 자전거. 최근 들어 자전거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인정 받으면서 세대를 막론하고 사랑 받는 아이템이다. 하이브리드 자전거부터 픽시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자전거로 도심을 누비는 라이딩.
 
여름철 가볍게 활동이 가능한 자전거와 함께 여름에 어울리는 화려한 컬러와 빅 다이얼로 출시되는 오토매틱 워치를 매치하는 것도 좋다. 화사하고 청량감 있는 블루 컬러 밴드 워치와 시크하고 멋스러운 블랙 컬러 밴드 워치는 올 여름 가볍게 즐기는 라이더들의 스타일을 완성시켜줄 최적의 아이템.
 
티쏘 씨스타1000은 스포티하고 다이나믹한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Auto Chrono)라인과 깔끔하고 심플한 오토매틱 젠트 (Auto Gent)라인 두 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다. 티쏘 씨스타1000은 디자인이 현대적이면서 독특하고, 어두운 환경 속에서도 시간을 읽을 수 있도록 슈퍼 루미노바 (Super-LumiNova®, 야광)인덱스와 시침/분침을 갖추고 있다. 컬러는 블랙과 블루 2가지이다.
 
(사진=티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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