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의 대명사, '완벽한' 조각미남, 알랭드롱!
12.08.03 15:00
세기의 미남 알랭드롱은 182cm의 훤칠한 키를 가진 프랑스 영화배우이다. 소위 흔히 말하는 '꽃미남'의 원조인 그는 미남을 지칭하는 대명사가 되었다.
여배우보다 더욱 돋보이는 그의 완벽한 외모와 바디라인 덕분에 수트를 입어도 스타일리시하고 댄디한 모습이다.
블랙 와이셔츠에 화이트 수트를 입은 모습이라든가 화이트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맨 수트 차림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연출한다.
패션 스타일 뿐만 아니라 품격있는 태도까지 알랭드롱의 수트 스타일링은 지금의 기준으로 보아도 매력적인 스타일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