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칸 영화제, 소피마르소가 선택하여 화제가 된 아이템은?
12.08.05 15:09
프랑스 대표 미녀 소피마르소의 파워는 건재하다. 지난 2012 칸 영화제에 나타난 그녀는 외신기자들의 후레시 사례를 받았다. 이날 소피마르소가 착용한 주얼리는 「쇼메」 의 'Bee my love pendant'.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화이트 정장에 로맨틱한 허니비 펜던트 네크리스를 착용해 모던한 룩을 완성했다.
소피마르소가 선택한 비마이러브 펜던트는 육각형의 벌집과 허니비가 정교하게 세팅돼 브랜드의 독창성을 엿볼 수 있는 컬렉션이다. 핑크 골드에 55개의 화이트 다이아몬드, 17개의 퍼플 사파이어, 22개의 레드 스피넬이 1.25캐럴의 핑크 오펄과 세팅돼 아름다움을 더한다. 소피마르소가 착용한 뉴컬렉션을 8월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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