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rising

모락모락 '파경설' 주인공, 미란다 커 헤어도 '여신급'

12.08.06 17:07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올란도 블룸과 미란다 커 부부의 파경설은 결국 뜬소문으로 밝혀졌다. 그들은 다정하게 사촌 결혼식에 참석하고 가족과 함께 휴가를 떠나는 등 파경설을 조용히 잠재웠다. 
 
모델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미란다 커는 최근 뉴질랜드에서 진행된 팬틴 광고 CF 촬영장에서의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aa.jpg

 
bb.jpg

 
cc.jpg

 
dd.jpg

 
ee.jpg

 
ff.jpg

 
gg.jpg

 
hh.jpg

 
ii.jpg

 
jj.jpg

사진 속 그녀는 블랙의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특유의 상큼한 미소를 띄고 촬영하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얼굴과 몸매만 완벽한 것이 아니라 탐스러운 헤어도 과연 여신급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3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인연을 맺은 올란도 블룸과 미란다 커 커플은 가장 이상적인 커플 1위에 뽑힌 바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스타일라이징 stylerising@hrising.com
※ 저작권자 ⓒ 패션비즈, 스타일라이징.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new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