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 동생 알리 로한 '자체 발광'모델 포스
12.08.07 15:59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의 여동생인 알리 로한이 한국에서 모델로 데뷔한다. 알리 로한은 1993년생으로 174cm의 신장에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로 패션 모델, 가수, 배우로 활동해왔다.
이미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 그녀는 단발 헤어스타일에 심플한 룩을 '알리 로한 스타일'로 소화하는 스타일리시한 면모로 유명하다.
한편 알리 로한은 롯데백화점의 PB브랜드인 타스타스(TASSE TASSE)의 2012 F/W 시즌 모델로 발탁되어 한국에서 모델활동을 시작했다.
온라인에 공개된 광고 촬영 현장 사진에서 알리 로한은 블랙의 뱅헤어 스타일 단발머리를 선보여 유니크하면서도 강렬한 포스를 내뿜었다.
앞으로 그녀가 린제이 로한 동생으로써보다 모델 알리 로한으로 더 명성을 드높이기를 기대 해본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