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매니아' 할리우드 스타들의 트레이닝 패션!
12.08.09 14:32
할리우드 스타들의 파파라치컷에서 꼭 한번쯤 볼 수 있는 스타들의 트레이닝 패션.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를 끼고 한쪽 어깨에 가방을 두르고 한 손에는 생수를 들고 있는 모습. 익숙하지 않은가?
할리우드 스타들의 트레이닝 패션은 화이트와 그레이, 블랙과 같은 모노톤을 기본으로 하는 일반인들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
요가와 킥복싱을 통해 몸매 관리를 하는 바네사 허진스는 그레이톤의 편안한 트레이닝 팬츠를 입었고 애슐리 티스데일은 화이트 후드와 쇼트 팬츠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심플한 후드 티셔츠는 소녀적 감성을 풍기며 귀여운 스타일로 연출 할 수 있다.
따가운 햇살과 노메이크업 때문에 모자를 함께 선글라스는 필수! 그녀들의 트레이닝 패션의 키워드는 심플이다. 운동은 열심히 스타일은 최대한 심플하게, 단 가방이나 선글라스, 모자에 포인트를 주는 것은 잊지 말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스타일라이징 stylerising@hrising.com
※ 저작권자 ⓒ 패션비즈, 스타일라이징.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패션비즈, 스타일라이징.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