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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민트 그린 컬러로 여신처럼 멋스럽게!

12.08.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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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싱그럽고 시원한 컬러 민트 그린. 그린 컬러는 눈의 피로를 덜고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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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린 컬러는 기운이 생동하는 스프링시즌에 파스텔 그린 컬러로 인기가 높다. 그러나 청량감이 감도는 밝은 민트 그린 컬러는 이름만으로도 상큼한 느낌이 든다.  디자인과 얇은 소재감을 고려한다면 써머 시즌 핫 아이템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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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초코칩처럼 시원 상쾌한 민트 그린 컬러, 트렌드를 앞서가는 할리우드의 패셔니스타들은 이미 레드 카펫이나 행사장에서 드레스로 착장하고 나와 큰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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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민트 그린 컬러가 너무 돋보여 시도하기 어렵다면 핸드백이나 시계, 악세서리, 네일아트 등으로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
 
보기만해도 시원한 민트 그린 컬러 의상에는 실버 뱅글과 오버사이즈 선글라스가 더욱 멋스럽게 어울린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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