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차단제, 알고 바르자.
12.08.16 20:24
자외선은 주름과 잡티의 발생 및 피부트러블을 발생의 주범이다. 동안 피부를 위해서는 자외선차단제를 열심히 바르는 길만이 살길이다. 어느 잡지 인터뷰에서 한효주는 이렇게 말을 했다지.
"주름이 늘어날까 조바심 내지 않아요. 드라마틱한 효과를 낸다는 화장품을 맹신하지도 않죠. 천천히, 매일 꾸준히 케어하는 것이 제 스타일이에요."
자외선차단제 언제 바를까?
H회사 M팀장은 점심 먹으러 나가기 전, 퇴근하기 전 꼼꼼히 자외선차단제를 챙겨 바른다. M팀장의 피부는 하루 세 번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게 메이크업의 전부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꿀피부' 를 자랑한다.
포인트는 자외선차단제가 지속되는 시간을 놓치지 않고 발라주어 자외선으로부터 내 피부를 사수하는 것이다.
H회사 M팀장은 점심 먹으러 나가기 전, 퇴근하기 전 꼼꼼히 자외선차단제를 챙겨 바른다. M팀장의 피부는 하루 세 번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게 메이크업의 전부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꿀피부' 를 자랑한다.
포인트는 자외선차단제가 지속되는 시간을 놓치지 않고 발라주어 자외선으로부터 내 피부를 사수하는 것이다.
실내에서도 발라야 할까?
답은 '그렇다' 이다. 실내 형광등 중 빛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형광등을 감싸고 있는 보호유리가 없는 것은 자외선에 노출될 가능성도 있고 창문을 통해서 유입되는 자외선도 있다. 실내 형광등 불빛의 종류를 잘 알고 이용하는 것도 내 피부를 위한 한걸음이다.
눈이 가득 쌓인 스키장, 여름 휴가로 떠난 해변은 눈과 물에 자외선이 반사되어 배로 공격함에 유의하자.
흐린 날이라고 예외는 없다. 비 오는 날에도 자외선은 존재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매일 꾸준히 자외선 차단에 힘쓰다 보면 한효주 피부를 꿈꿀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 사진=LG생활건강 '숨' )
스타일라이징 styl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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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그렇다' 이다. 실내 형광등 중 빛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형광등을 감싸고 있는 보호유리가 없는 것은 자외선에 노출될 가능성도 있고 창문을 통해서 유입되는 자외선도 있다. 실내 형광등 불빛의 종류를 잘 알고 이용하는 것도 내 피부를 위한 한걸음이다.
눈이 가득 쌓인 스키장, 여름 휴가로 떠난 해변은 눈과 물에 자외선이 반사되어 배로 공격함에 유의하자.
흐린 날이라고 예외는 없다. 비 오는 날에도 자외선은 존재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매일 꾸준히 자외선 차단에 힘쓰다 보면 한효주 피부를 꿈꿀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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