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erry Blossom girl' 블로그
12.03.16 09:46

< The Cherry Blossom girl 사이트 메인 >
파리의 패션학교에서 공부한 Alix는 알렉산더 맥퀸과 '클로에' 에서 일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들에도 참여하고 있다.
발렌티노, 샤넬, 클로이, 소니아 리키엘, 찰스 아나스타스를 좋아하는 그녀는 보그 파리, 엘 천, 나일론, ID 매거진을 추천한다.

파리지엔느 Alix의 '벚꽃소녀' 블로그에는 다른 패션블로거들에 비해 서정적이며 웨어러블한 데일리 룩들이 많다.

걸리시 룩을 연출할 때 실제로 따라 해봄직한 컷들이 강점이다.

여행지에서의 입을거리 먹거리 등 그녀의 블로그에는 볼거리도 많다.

스타일도 스타일이지만 듣는 귀가 남다른 그녀의 사이트를 따라 흘러나오는 bgm에도 귀를 기울여보자.
The Cherry Blossom girl 사이트 : http://www.thecherryblossomgirl.com
(사진=더체리블로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