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감적인' 케이트 업톤, 로버트 패틴슨 '솔로 환영'
12.08.20 16:34
'트와일라잇'이 낳은 연인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결별한 로버트 패틴슨을 두팔 벌려 환영한 여자가 있었으니, 그녀는 바로 슈퍼모델 케이트 업톤이다.
1992년생의 케이트 업톤은 그녀의 육감적인 매력을 바탕으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모델을 비롯한 게스, 뮤즈, 에스콰이어 등 수많은 매거진 화보 모델을 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케이트 업톤은 "패틴슨과 데이트를 하고 싶다" 고 밝혔다.
한편 한 외신에 따르면 공식적인 활동을 조심스럽게 시작하고 있는 로버트 패틴슨은 최근 그의 롤모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로부터 파티 초대를 받았다고 전해졌다.
(사진=게스,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