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코리아(회장 김운렴 www.asics.co.kr)가 하지원 운동화로 알려진 'G1'의 상승세에 힘입어 신상 컬러 5종을 추가 출시했다. 'G1'은 올해 5월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더킹 투하츠'에서 주인공 하지원은 물론 조정석 등 조연배우들도 신고 나와 입소문을 탄 상품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G1'은 올해 4월에 출시한 G1 업그레이드 버전에 총 5가지 새로운 컬러를 추가했다. 그레이/레드, 핑크, 블랙/네온그린으로 강조한 3가지 상품뿐 아니라 블루 색상에 밑창은 레드, 겉창은 오렌지색으로 포인트를 준 두 제품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G1그레이'와 'G1블랙' 제품은 모노톤 색상에 팝컬러로 강조해 레깅스, 청바지 등의 캐주얼 의상뿐 아니라 출퇴근길 세미정장에도 자연스럽게 매치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식스」 고유의 쿠션 시스템 '젤(gel)'을 넣어 장시간 편하고 안정감 있게 신을 수 있으며 통기성이 좋은 소재 메시(mesh, 그물)를 적용해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다. 무게 또한 가벼워 신은 듯 안신은 듯한 편안함을 자랑한다.

 

아식스코리아 관계자는 "기존 'G1'제품들이 하지원 운동화, 더킹 운동화라는 애칭으로 인기를 끌어 이번에 새 컬러를 적용한 신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중 'G1그레이' 'G1블랙'은 모노톤 색상에 팝컬러로 포인트를 줘 세미정장에 무리 없이 착용 할 수 있어 발의 편안함을 위해 구두나 하이힐 대신 운동화를 신고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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