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화장품 브랜드 아모레퍼시픽의 모델로도 유명한 미국의 영화배우 시에나 밀러. 아모레퍼시픽 쇼핑백을 들고 있는 모습의 파파라치 컷으로 모델까지 발탁된 그녀는 여러 매체를 통해 자신이 아모레퍼시픽 마니아라고 밝혔다고 한다.

평소에도 그녀는 뉴욕에 있는 아모레퍼시픽 스파에 자주 간다고 하여 더욱 친근감이 느껴지는 시에나 밀러의 스타일을 살펴보자.

그녀는 '제2의 케이스 모스'로 불리우는 할리우드 패셔니스타이다. 1981년생인 그녀는 미국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자랐다. 그녀의 매력을 알아본 '레이어 케이크'를 연출한 매튜 본 감독에게 캐스팅되어 영화계에 데뷔한다. 168cm의 금발의 헤어를 가진 미모의 그녀는 영화에서조차 독특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한다.

 

 

 

 

 

 

 

스타일링의 고수인 그녀가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에서 한류배우 이병헌과 함께 출연하기도 하였으니 시에나 밀러는 진정한 친한파이지 않을까?

 

(사진=아모레퍼시픽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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