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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남' 공유의 차별화된 비주얼 영상 '화제'

12.09.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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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대표 김창수)의 '디스커버리'의 TV 광고 CM이 공개됐다.

올 하반기 전격 런칭한 '디스커버리'는 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위한 지상파 TV CF를 지난 9월 1일부터 시작, 기존 아웃도어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차별화된 비주얼로 승부수를 던졌다.
 
이번 '디스커버리'의 TV 광고에서 돋보이는 점은 순수하게 탐험과 발견을 모토로 대 자연과의 만남을 보여준 차별화된 영상이다.
 
 '디스커버리'는 이번 CF를 통해 등산을 넘어선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추구하는 브랜드의컨셉을 기반으로 즐거움으로 가득 찬 아웃도어 활동의 진정함을 전달하면서 스카이다이빙, 마운틴바이크, 스노우 워킹, 스쿠버다이빙, 캠핑, 오프로드 등 재미있는 다양한 아웃도어 액티비티가 있음을 전달한다.
 
특히 이번 CF에서 주목할 만한 요소는 재미를 위한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개되는 다양한 아웃도어 액티비티, 브랜드 컨셉의 CM송이다.
 
구체적으로는 설원에서의 스노우 워킹, 바닷속에서 커다란 물고기와 함께하는 다이빙, 캠핑, 스릴 넘치는 마운틴 바이크, 짜릿한 스카이 다이빙 등 오프로드에서 자신들이 사랑하는 산과 바다와 하늘, 모험에 대해 얘기하며 즐거운 발견과 탐험의 세계로 초대하는 것이 핵심 전달스토리다. 이번 CF에는 디스커버리 전속모델인 공유가 평소 즐기는 오프로드를 달리며 '세상은 즐거움으로 가득 차 있다' 라고 말하면서 호기심 가득 찬 눈빛을 보여주는 것도 CF 속 또 다른 볼거리 요소.
 
CM송인 'Boom de ya da(붐드야다)'송은 '나는 세상을 사랑해~'라는 의미의 민속언어로서 디스커버리의 컨셉을 부각시키는 글로벌 송인데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즐거움을 더했다.
 
한편, '디스커버리'는 전 세계 180여개 국가, 42개 언어, 15억 명이 시청하는 글로벌 NO. 1 탐험전문가 TV채널이면서 20년 동안 지구 곳곳을 탐험하며 쌓은 노하우로 만들어진 진정 놀라운 아웃도어 브랜드로 독보적인 컨셉의 차별성을 확보하고 있다.
 
(사진=디스커버리 엑스페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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